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랄프 위검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캐릭터의 비중에 비해 명대사가 이상할 정도로 많다. >난 장애콘이야! (I'm a unitard!) >------ >아이스크림콘을 머리에 꽂으면서 한말. Unicorn 과 Retard 의 말장난. >이제 남자가 좋아지려 하는데. (I like men now.) >------ >극장판에서 바트의 알몸을 보고 한 말. >재미있는 장난감은 재미있어요. (Fun toys are fun.) >------ >똑같은 형용사를 두 번 반복할 필요가 없는데도 저렇게 쓴 것이 묘하게 웃겨서인지, 북미권 인터넷에서는 저런 식으로 수식어를 반복하는 것이 [[밈]]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. --[[펀쿨섹좌|왠지 이거하고 비슷해보인다.]]-- >날 영어 실패하다고요? 그건 비가능해요! (Me fail English? That's unpossible!) >------ >스키너 교장이 랄프에게 영어를 낙제했다고 하자 랄프가 대답이랍시고 하는 말. 격, 시제, 어휘 등 모든 부분이 엉망이다. >저기서 레프리컨을 봤는데 나보고 불 지르고 다니라고 했어. (That's where I saw the leprechaun. He told me to burn things.) >가라 바나나! (Go Banana!) >------ >학교 버스에서 바트가 사과를, 넬슨이 오렌지를 굴려서 경주를 시켰는데[* 진 사람은 [[마틴 프린스|마틴]] 점심값 내기] 그때 랄프가 바나나를 놓으며 외치는 말. >음... 저... 물건 좋아하니? (Uh... so... do you like stuff?) >------ >리사에게 반한 랄프가 리사와 함께 집에 가는 길에 할 말이 없자 한 말. 당연히 stuff말고 뭔가 화제로 쓸만한 대상이 들어갔어야 한다. >누가 저 사람들 좀 다림질 해버려야 돼요! (Someone should iron you) >------ >스프링필드의 노인들과 시민들이 대립하여 서로 비난할때 랄프가 노인들을 향해 하는말. >I'm learnding. (나는 배웠던 중이야.) >------ >컴퓨터로 공부를 하고있던 자신의 상황을 리사에게 설명하며 한 말. >When I grow up, I want to be a principal or a caterpillar. (내가 크면 교장선생님이나 애벌레가 될거에요.) >------ >--희대의 설정붕괴였던-- 시즌9 에피소드 2에서 등장했다. >everything is nothing ([[색즉시공|모든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]]) >------ >시즌 31에서 무려 [[부처]] 앞에서 한 말. 리사가 [[토드 플랜더스|토드]]를 불교로 개종시키는데 실패해 쓴소리를 하던 와중에 이 말을 듣고 데꿀멍 한다. >도와줘요! 이 아줌마가 제 소중이를 만지고 있어요. (Help~! She's touching my special area.) >------ >박물관에서 혼자 노는 랄프를 마지가 위로해주며 어깨에 손을 올리자 랄프가 하는 말. >나 큰일났어!(I'm in Danger!) [[https://youtu.be/HdKqAVpUOwI|#]] [[분류:심슨 가족/등장인물]][[분류:심슨 가족/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